강영훈국무총리는 24일 상오 북한의 연형묵정무원총리에게 전화통지문을 보내 북한측이 오는 27일 남북 군사당국자 실무접촉과 법무당국자 실무접촉에 긍정적으로 호응해올 것과 오는 30일 민족대교류실현절차 협의를 위한 쌍방당국간 실무접촉에 동의할 것을 촉구했다.
강총리는 또한 북측이 23일 연총리 명의로 된 편지를 통해 오는 27일 당국및 정당수뇌 협상회의 실무접촉을 위한 대표들을 판문점에 보내겠다고 통보한 것과 관련,『남북간의 자유왕래와 개방문제는 책임과 권능을 가진 쌍방당국간에 협의·해결해야 하며 북측이 당국및 정당수뇌 협상회의를 주장하는 것은 이들 문제를 정치적 목적에 이용해 보겠다는 의도』라고 밝혀 북측이 제의한 당국및 정당수뇌회의를 거부했다.
강총리는 또한 북측이 23일 연총리 명의로 된 편지를 통해 오는 27일 당국및 정당수뇌 협상회의 실무접촉을 위한 대표들을 판문점에 보내겠다고 통보한 것과 관련,『남북간의 자유왕래와 개방문제는 책임과 권능을 가진 쌍방당국간에 협의·해결해야 하며 북측이 당국및 정당수뇌 협상회의를 주장하는 것은 이들 문제를 정치적 목적에 이용해 보겠다는 의도』라고 밝혀 북측이 제의한 당국및 정당수뇌회의를 거부했다.
1990-07-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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