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포인트 밀려 「6백93」 기록
주가 반등세가 단 하루에 그쳐 4포인트 되밀려났다.
19일 주식시장에서는 최근의 반등국면이 안고 있는 한계가 다시금 드러났다. 또 남북관련 재료도 여러 까다로운 조건을 갖춘 때만 호재로 대접받는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날 전장에서는 마이너스 1.7에서부터 7.8까지 속락했는데 이는 당국의 증시안정화추가조치 전망이 불투명해진데 따른 것이다. 전날 활기찼던 매수세가 짙은 관망자세로 돌아서 1백47만주가 거래되는데 그쳤다. 지수 6백90선이 무너지면서 후장이 개시됐으나 곧 청와대의 남북관련 중대 발표설이 돌았고 50분간 3백80만주가 거래되면서 12포인트가 폭등,지수는 702까지 뛰었다.
그러나 발표설이 사실로 확정됨과 동시에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선심」에 지나지 않는다는 남북관련 재료의 한계가 투자자들에게 뚜렷이 돌출돼 반락하고 말았다.
종가는 전일장보다 오히려 4.57포인트가 떨어져 종합지수는 6백93.44로 밀려났다. 후반 8포인트 반락시 대기물량 출회로 거래량이 7백52만주에 달했다.
주가 반등세가 단 하루에 그쳐 4포인트 되밀려났다.
19일 주식시장에서는 최근의 반등국면이 안고 있는 한계가 다시금 드러났다. 또 남북관련 재료도 여러 까다로운 조건을 갖춘 때만 호재로 대접받는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날 전장에서는 마이너스 1.7에서부터 7.8까지 속락했는데 이는 당국의 증시안정화추가조치 전망이 불투명해진데 따른 것이다. 전날 활기찼던 매수세가 짙은 관망자세로 돌아서 1백47만주가 거래되는데 그쳤다. 지수 6백90선이 무너지면서 후장이 개시됐으나 곧 청와대의 남북관련 중대 발표설이 돌았고 50분간 3백80만주가 거래되면서 12포인트가 폭등,지수는 702까지 뛰었다.
그러나 발표설이 사실로 확정됨과 동시에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선심」에 지나지 않는다는 남북관련 재료의 한계가 투자자들에게 뚜렷이 돌출돼 반락하고 말았다.
종가는 전일장보다 오히려 4.57포인트가 떨어져 종합지수는 6백93.44로 밀려났다. 후반 8포인트 반락시 대기물량 출회로 거래량이 7백52만주에 달했다.
1990-07-2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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