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급대상학생의 구제를 위해 안간힘을 다하고 있는 세종대는 공휴일인 17일에도 교수재량으로 보충수업을 하려 했으나 등교한 7백여명의 학생들이 대부분 도서관에서 자습을 했을 뿐 수업에는 출석하지 않아 실효를 거두지 못했다.
등교한 학생 가운데 1백50여명은 이날 하오2시쯤 대강당앞에서 다시 수업을 거부하는 모임을 갖고 『새 이사진은 재단측을 비호하는 문교부로부터 승인된 관선이사나 다름없으므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등교한 학생 가운데 1백50여명은 이날 하오2시쯤 대강당앞에서 다시 수업을 거부하는 모임을 갖고 『새 이사진은 재단측을 비호하는 문교부로부터 승인된 관선이사나 다름없으므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1990-07-18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비단뱀 뱃속서 숨진 채 발견된 남성… 주민들이 찾아내 시신 수습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05/SSC_20260805072016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