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FP 연합】 제임스 베이커 미국무장관은 17일 통일독일의 군대병력을 37만명선 이하로 유지하기로 이미 서독측과 원칙적으로 합의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베이커 국무장관은 이날 파리에서 열리는 「2+4」회담에 앞서 한스 디트리히 겐셔 서독 외무장관과 회담한후 독일 통일이후의 병력문제는 지난 2월 워싱턴에서 미국과 처음으로 논의,이미 합의했다고 밝혔다.
겐셔 외무장관은 통일 독일의 병력규모는 이제 더 이상 협상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분명히 밝히고 『우리의 입장을 빈에서 열리는 국제회의에 분명히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베이커 국무장관은 이날 파리에서 열리는 「2+4」회담에 앞서 한스 디트리히 겐셔 서독 외무장관과 회담한후 독일 통일이후의 병력문제는 지난 2월 워싱턴에서 미국과 처음으로 논의,이미 합의했다고 밝혔다.
겐셔 외무장관은 통일 독일의 병력규모는 이제 더 이상 협상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분명히 밝히고 『우리의 입장을 빈에서 열리는 국제회의에 분명히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990-07-1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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