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대 도시 택시 중형화/교통부/대구ㆍ광주ㆍ대전까지 확대

6대 도시 택시 중형화/교통부/대구ㆍ광주ㆍ대전까지 확대

입력 1990-07-14 00:00
수정 1990-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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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ㆍ부산은 95년까지 완전대체

서울ㆍ부산ㆍ인천 등 3개 도시에서만 운행되고 있는 중형택시가 오는 8월1일부터 대구ㆍ광주ㆍ대전까지 확대 운행될 수 있게 됐다.

또 서울과 부산에는 10월1일부터 증차ㆍ대차되는 모든 택시를 중형으로 충당,현재 전체 택시를 55%에 이르는 소형택시를 오는 95년까지 모두 없애기로 했다.

교통부는 13일 중형택시운영 개선방안을 발표,지금까지 교통부장관의 승인을 받아야만 하던 인천ㆍ대구ㆍ광주ㆍ대전 등 4개도시에 대해시장이 지역실정에 따라 임의로 중형택시제도를 도입할 수 있게 했다.

이들 가운데 인천은 이미 교통부장관의 승인을 받아 중형택시를 운행하고 있고 대구ㆍ광주ㆍ대전은 그동안 이 제도의 도입을 희망하며서도 승인을 받지 못해 미뤄왔었다.

1990-07-1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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