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수웅특파원】 일본은 이달부터 오는 10월사이에 시멘트 34만t을 북한에서 들여오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일본경제)신문이 13일 보도했다.
이는 지금까지 대일수출에 큰 몫을 해왔던 한국과 대만이 자체수요 증대로 물량을 격감시킨 데 따른 것으로 북한측 창구인 대외경제위원회와 오사카(대판)에 본사를 둔 임해 시멘트사간에 계약이 체결되었다.
34만t중 7월에 4만t,그리고 8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0만t씩 들여오는데,이같은 물량은 작년 일본 전체수입량의 9%에 해당한다.
이는 지금까지 대일수출에 큰 몫을 해왔던 한국과 대만이 자체수요 증대로 물량을 격감시킨 데 따른 것으로 북한측 창구인 대외경제위원회와 오사카(대판)에 본사를 둔 임해 시멘트사간에 계약이 체결되었다.
34만t중 7월에 4만t,그리고 8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0만t씩 들여오는데,이같은 물량은 작년 일본 전체수입량의 9%에 해당한다.
1990-07-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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