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총재인 노태우대통령은 12일 최근 국회의 파행운영과 관련,『국회의 생명은 토론이며 토론자체가 거부되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고 지적,『토론은 격렬하게 벌인다 해도 그 처리는 대의정치와 다수결의 원칙이 존중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낮 청와대에서 김영삼대표최고위원 김종필ㆍ박태준최고위원과 새로 선출된 시도지부위원장들과 함께 오찬을 하는 자리에서 『최근 국회에서 구시대의 유물인 의사당폭력이 일어난 데 대해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노대통령은 이어 여당은 자만해서도 안되며 그렇다고 유약해서도 안된다고 말하고 『늘 국민을 생각하며 의연하게 정도를 가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고 배석한 최창윤 청와대정무수석비서관이 전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낮 청와대에서 김영삼대표최고위원 김종필ㆍ박태준최고위원과 새로 선출된 시도지부위원장들과 함께 오찬을 하는 자리에서 『최근 국회에서 구시대의 유물인 의사당폭력이 일어난 데 대해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노대통령은 이어 여당은 자만해서도 안되며 그렇다고 유약해서도 안된다고 말하고 『늘 국민을 생각하며 의연하게 정도를 가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고 배석한 최창윤 청와대정무수석비서관이 전했다.
1990-07-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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