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 연합】 북한은 5일 소련에 체결 39주년을 맞은 소북한 우호동맹조약을 준수하라고 촉구함으로써 최근 소련의 대한 화해움직임을 간접적으로 비난했다.
북한 부총리 김복신(여)은 5일 소북한 우호동맹체결 39주년을 맞아 평양주재 소련대사관에서 열린 리셉션에 참석,『현 국제정세와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사태진전은 양국이 우호동맹조약의 목표에 따라 우호협력 정신으로 동맹국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으로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양국은 반동세력의 방해를 좌절시켜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북한관영 중앙통신이 6일 보도했다.
북한 부총리 김복신(여)은 5일 소북한 우호동맹체결 39주년을 맞아 평양주재 소련대사관에서 열린 리셉션에 참석,『현 국제정세와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사태진전은 양국이 우호동맹조약의 목표에 따라 우호협력 정신으로 동맹국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으로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양국은 반동세력의 방해를 좌절시켜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북한관영 중앙통신이 6일 보도했다.
1990-07-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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