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백25개대 총ㆍ학장단 「건의서」발표/10년계획 수립 추진… 정부에 지원 요청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소속 전국 1백25개대학 총ㆍ학장들은 5일 「대학의 발전을 위한 총ㆍ학장단 건의서」를 발표,「앞으로 10년을 대학교육중흥기로 설정해 우리대학을 중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대학교육발전 10개년 계획을 수립,추진할 것』을 건의했다.
협의회는 이 건의서를 정부부처와 국회의원전원 그리고 2백여 대기업체와 대학에 보내고 대표들이 정부당국자와 정치인들을 만나 지원을 호소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건의서에서 『우리나라 대학은 현재 교육의 양과 질이 불균형을 이뤄 모든 학내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고 주요교육지표가 세계수준에 크게 뒤지고 있다』면서 『이는 향후 11년동안에 개선하려면 매년 6천4백50억원씩 모두 7조9백30억원이 소요된다』고 밝혔다.
또 이 소요예산의 절반은 각 대학별로 확보하도록 하고 나머지는 정부가 적극 지원하는 등 정부와 대학이 함께 대학발전에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소속 전국 1백25개대학 총ㆍ학장들은 5일 「대학의 발전을 위한 총ㆍ학장단 건의서」를 발표,「앞으로 10년을 대학교육중흥기로 설정해 우리대학을 중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대학교육발전 10개년 계획을 수립,추진할 것』을 건의했다.
협의회는 이 건의서를 정부부처와 국회의원전원 그리고 2백여 대기업체와 대학에 보내고 대표들이 정부당국자와 정치인들을 만나 지원을 호소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건의서에서 『우리나라 대학은 현재 교육의 양과 질이 불균형을 이뤄 모든 학내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고 주요교육지표가 세계수준에 크게 뒤지고 있다』면서 『이는 향후 11년동안에 개선하려면 매년 6천4백50억원씩 모두 7조9백30억원이 소요된다』고 밝혔다.
또 이 소요예산의 절반은 각 대학별로 확보하도록 하고 나머지는 정부가 적극 지원하는 등 정부와 대학이 함께 대학발전에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990-07-0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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