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학교육 불균형 심화”

“현재 대학교육 불균형 심화”

입력 1990-07-06 00:00
수정 1990-07-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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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25개대 총ㆍ학장단 「건의서」발표/10년계획 수립 추진… 정부에 지원 요청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소속 전국 1백25개대학 총ㆍ학장들은 5일 「대학의 발전을 위한 총ㆍ학장단 건의서」를 발표,「앞으로 10년을 대학교육중흥기로 설정해 우리대학을 중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대학교육발전 10개년 계획을 수립,추진할 것』을 건의했다.

협의회는 이 건의서를 정부부처와 국회의원전원 그리고 2백여 대기업체와 대학에 보내고 대표들이 정부당국자와 정치인들을 만나 지원을 호소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건의서에서 『우리나라 대학은 현재 교육의 양과 질이 불균형을 이뤄 모든 학내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고 주요교육지표가 세계수준에 크게 뒤지고 있다』면서 『이는 향후 11년동안에 개선하려면 매년 6천4백50억원씩 모두 7조9백30억원이 소요된다』고 밝혔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지역상권 활성화 예산 1억 50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2026년 서울시 예산에 중랑구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 총 1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중랑구의 ▲태릉시장 ▲꽃빛거리 ▲도깨비시장 ▲장미달빛거리 ▲장미제일시장 등 총 5개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 각각 3000만원씩 지원되는 것으로, 시장 상인들이 주도하는 축제 및 문화행사 개최 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중랑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자,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이다. 그러나 대형 유통시설 확대와 소비 패턴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중랑구 일대에서는 그동안 상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축제와 거리 행사가 개최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시장 골목을 중심으로 먹거리·체험·공연이 결합된 행사들은 단순 소비를 넘어 지역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계기로 작용하며, 방문객 증가와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왔다. 박 부위원장의 예산 확보로 2023년부터 꾸준히 지역 상권 활성화 축제가 개최되어 성과를 거뒀다. 그는 이러한 성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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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소요예산의 절반은 각 대학별로 확보하도록 하고 나머지는 정부가 적극 지원하는 등 정부와 대학이 함께 대학발전에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990-07-0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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