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폭력배 두목 김진술씨(39)의 서울대병원탈주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4일 김씨의 친구 박세만씨(43ㆍ건축업ㆍ충북 옥천군 옥천읍 금주리 432)를 범인은닉혐의로,김광호씨(40ㆍ대전시 서구 태평동 408의13)를 범인도주원조혐의로 각각 구속하고 김씨의 애인 성경자씨(25ㆍ대전 Y여고교사)를 범인은닉혐의로 입건했다.
1990-07-0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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