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선공업 등 5개사가 2ㆍ4분기(4∼6월)동안 증권거래소로부터 불성실공시 법인으로 지적됐다.
30일 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분기동안 삼선공업은 사업보고서 미제출로 정기공시를 불이행했으며 흥양 인켈 삼화왕관 삼성제약 삼화전자 등 4개사는 수시공시를 불이행하거나 번복,지연했다는 것이다.
30일 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분기동안 삼선공업은 사업보고서 미제출로 정기공시를 불이행했으며 흥양 인켈 삼화왕관 삼성제약 삼화전자 등 4개사는 수시공시를 불이행하거나 번복,지연했다는 것이다.
1990-07-01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