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9일 남북고위급회담 예비회담의 우리측 대표단 5명중 염홍철ㆍ김삼훈대표를 최선의(대통령비서실비서관)ㆍ신성오(외무부정보문화국장)대표로 각각 교체했다.
남북고위급 예비회담의 우리측 수석대표인 송한호통일원차관은 이날 상오 북한측 백남준단장에게 전화통지문을 보내 이같은 사실을 통보했다.
남북고위급 예비회담의 우리측 수석대표인 송한호통일원차관은 이날 상오 북한측 백남준단장에게 전화통지문을 보내 이같은 사실을 통보했다.
1990-06-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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