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경찰서는 27일 서울지법 남부지원으로부터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이날 상오10시50분부터 40여분동안 동대문구 휘경동 281의24 도서출판사 「힘」(대표 김연인ㆍ21ㆍ구속중)에 대한 수색을 실시,김일성의 무장투쟁을 미화ㆍ찬양한 북한원전 「불멸의 역사」 등 책자와 유인물 등 20여종 5천여점을 압수했다.
경찰은 또 편집장대리 공모씨(26) 등 이 회사 직원 4명을 연행해 북한원전의 입수 및 발간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또 편집장대리 공모씨(26) 등 이 회사 직원 4명을 연행해 북한원전의 입수 및 발간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1990-06-2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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