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로이터 AFP 연합】 양상곤 중국 국가주석(83)이 급성 충수염으로 병원에 입원,수술을 받았으나 현재 상태는 양호하다고 중국관영 신화통신이 27일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양주석이 지난 25일부터 급성 충수염으로 병원에 입원하는 바람에 27일 천안문 광장에서 개최된 이센 아브레 차드 대통령의 방중 환영식에 참석지 못했다고 말했다.
신화통신은 양주석이 지난 25일부터 급성 충수염으로 병원에 입원하는 바람에 27일 천안문 광장에서 개최된 이센 아브레 차드 대통령의 방중 환영식에 참석지 못했다고 말했다.
1990-06-2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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