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12명 윤락강요/화대 7천만원 뜯어/30대에 영장

소녀12명 윤락강요/화대 7천만원 뜯어/30대에 영장

입력 1990-06-27 00:00
수정 1990-06-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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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 특수수사대는 26일 홍동환씨(30ㆍ강남구 역삼동 영동아파트 13동 110호)를 아동복지법 및 윤락행위방지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홍씨의 내연의 부인 오모양(19)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고광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장, 서울디자인위크 개막식 및 서울디자인어워드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고광민 위원장(국민의힘, 서초3)은 지난 1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서울디자인위크’ 개막식과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디자인페어 전시장 등을 둘러보며 참여 디자이너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2026 서울디자인위크’는 이달 1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12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비롯한 서울 전역에서 ‘The Design Recipe’를 메인 테마로 개최되며, 디자이너를 비롯해 대학, 기업, 일반 시민까지 폭넓게 동참하는 가운데 전시와 컨퍼런스, 마켓 등 다채롭고 풍성한 종합 프로그램들이 펼쳐진다.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은 인간과 사회, 자연환경 간의 조화로운 공존 가치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일상을 구현하는 디자인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글로벌 시상식으로, 전 세계 각국의 유능한 디자이너들과 기업 등을 대상으로 부문별 수상작 선정이 이뤄졌다. 이날 개막 행사에는 고 위원장을 필두로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시의회 최종부 의원, 삼성전자 마우로 포르치니 CDO, DAAiily platforms AG 마틴 젤거 대표, ADI 디자인 뮤지엄 안드레아 칸첼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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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씨는 지난해 4월초 자신의 아파트에 「로얄보도」라는 무허가 직업소개소를 차려놓고 오양이 유인해온 박모양(16) 등 10대 가출소녀 12명을 강남구 역삼동 D룸살롱 등 10여개 술집에 소개해 손님들에게 술시중을 들게 하고 윤락행위를 시켜 이들이 받은 화대중 1인당 하루 2만원씩 지금까지 모두 7천여만원을 소개비조로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1990-06-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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