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얼 2000」새달 시범운영/전기통신공사

「다이얼 2000」새달 시범운영/전기통신공사

입력 1990-06-27 00:00
수정 1990-06-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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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백명 전화 동시에 수용처리 가능/여론조사ㆍ아파트 당첨자등 서비스

한국전기통신공사는 오는 7월1일부터 합격자발표와 여론조사 등을 전화를 통해 서비스하는 「다이얼 2000서비스」체계를 개발,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이 서비스는 가정용전화와 국번700번 교환기ㆍ오디오텍스 및 정보제공기관을 서로 연결해 각종 시험합격자발표,아파트분양당첨자안내,TV시청률조사,TV시청자여론조사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이 서비스는 한개의 교환기가 5백명의 전화를 동시에 수용처리함으로써 30분동안 3만여명과 정보교환을 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도이다.

사용전화번호는 앞으로 700­2000번으로 고정될 예정이나 현재는 700번 교환기가 개통되지 않아 7월1일부터는 706­2000번을 임시사용하게 된다.

한국전기통신공사는 이 서비스제도를 서울지역에 우선 실시하고 반응이 좋을 경우 지방도시까지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의 이용요금은 합격자ㆍ당첨자발표 등은 이용자부담이고 각종 여론조사 등은 서비스제공자가 부담한다.
1990-06-2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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