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장마가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데다 8월중순까지 오래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벼를 비롯해 채소ㆍ과일ㆍ콩등 농작물의 생장장해와 병충해 만연이 우려되고 있다.
26일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벼는 모내기를 한뒤 10∼20일 사이에 1∼2일동안 물에 완전히 잠길 경우 10%,7일이상 잠길 경우 35∼70%의 피해을 입게 되고 물이 빠진 후에도 벼가 약하여 쓰러지거나 병해가 심해진다는 것이다.
또 벼가 물에 자주 잠기고 일조량이 부족하면 광합성이 부진하게 돼 씨가 잘 여물지 않고 등숙률도 떨어져 결국 미질이 나빠지게 돼 지금처럼 비가 계속될 경우 상당한 감수가 예상되고 있다.
26일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벼는 모내기를 한뒤 10∼20일 사이에 1∼2일동안 물에 완전히 잠길 경우 10%,7일이상 잠길 경우 35∼70%의 피해을 입게 되고 물이 빠진 후에도 벼가 약하여 쓰러지거나 병해가 심해진다는 것이다.
또 벼가 물에 자주 잠기고 일조량이 부족하면 광합성이 부진하게 돼 씨가 잘 여물지 않고 등숙률도 떨어져 결국 미질이 나빠지게 돼 지금처럼 비가 계속될 경우 상당한 감수가 예상되고 있다.
1990-06-2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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