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농협포대에 담아 31만 포대 팔아/양곡상ㆍ도정업자 6명구속
【전주=임송학기자】 전주지검 정주지청 박태석검사는 22일 통일미와 일반미를 섞어 일반미로 속여 파는 방법으로 10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전북 고창군 고창읍 덕산리 대흥정미소주인 정장환공장장(45),김순영사무장(32),이금호(28) 최정용씨(35)와 양곡상 김형수씨(47ㆍ김제시 신풍동 용동상회주인) 등 모두 6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사기)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양곡상 손홍식씨(53ㆍ경기도 성남시 수진1동 호남미곡상)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하고 달아난 윤능국씨(50ㆍ인천시 주안동 대성미곡상)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 88년 3월부터 지난 5월말까지 통일미인 칠성,남풍,삼강품종과 일반미인 섬진벼를 절반씩 섞어 도정,20㎏들이 부대로 31만4천3백부대를 만든뒤 일반미라고 속여 서울ㆍ인천ㆍ성남 등 대도시에 1만7천∼2만원씩 팔아넘겨 부대당 2천∼4천원씩의 차액 10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있다.
【전주=임송학기자】 전주지검 정주지청 박태석검사는 22일 통일미와 일반미를 섞어 일반미로 속여 파는 방법으로 10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전북 고창군 고창읍 덕산리 대흥정미소주인 정장환공장장(45),김순영사무장(32),이금호(28) 최정용씨(35)와 양곡상 김형수씨(47ㆍ김제시 신풍동 용동상회주인) 등 모두 6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사기)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양곡상 손홍식씨(53ㆍ경기도 성남시 수진1동 호남미곡상)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하고 달아난 윤능국씨(50ㆍ인천시 주안동 대성미곡상)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 88년 3월부터 지난 5월말까지 통일미인 칠성,남풍,삼강품종과 일반미인 섬진벼를 절반씩 섞어 도정,20㎏들이 부대로 31만4천3백부대를 만든뒤 일반미라고 속여 서울ㆍ인천ㆍ성남 등 대도시에 1만7천∼2만원씩 팔아넘겨 부대당 2천∼4천원씩의 차액 10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있다.
1990-06-2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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