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이틀째 오름세/증안기금ㆍ호재성루머“합작”/4P 올라 7백47

주가 이틀째 오름세/증안기금ㆍ호재성루머“합작”/4P 올라 7백47

입력 1990-06-23 00:00
수정 1990-06-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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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이틀째 오름세를 탔다.

22일 주식시장은 속락에 반발하는 매수세가 아직까지 기우뚱 거렸으나 몇몇 호재성 루머와 증안기금의 보살핌을 받아 오랜만에 연속반등 국면을 이뤄냈다. 종가는 전일장보다 4.2포인트 오른 7백47.37이었다.

그렇지만 장중 상승폭이 최고 4.8포인트에 그치고 그때마다 증안기금의 집중매입을 등에 업은 것이 확실해 반발매수세 및 반등국면의 지속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증안기금은 전장에 70억원,후장에 40억원을 풀었으며 종료 30분전부터 증안기금의 보조로 재반등하기직전엔 플러스 1.5까지 상승세가 꺼져가고 있었다.

북방관계 소문이 시들해진 대신 이날 장에는 6ㆍ29선언 관련 대형호재,6광구 가스발견 및 제2금융권 금리인하 등의 루머가 나돌았다.

1990-06-2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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