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독상원,「경제통합」승인/소에 30억불 차관

서독상원,「경제통합」승인/소에 30억불 차관

입력 1990-06-23 00:00
수정 1990-06-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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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AP DPA 로이터 연합】 서독 상원은 22일 다음달 1일부터 발효되는 양독의 통화 및 경제단일화 협정을 정식으로 승인했다.

서독 연방산하 11개주 대표들로 구성된 서독 상원의 이날 표결에서는 9개주가 찬성표를 그리고 2개주가 반대표를 던졌다.

이날 서독상원은 이밖에도 폴란드 서부국경 보장에 관한 결의안도 승인했다.

한편 한스 클라인 서독정부대변인은 이날 서독은 향후 12년동안 아무런 부대조건없이 소련에 50억마르크(30억달러)의 차관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클라인대변인은 국가보증의 이번 대소차관은 도이체은행과 드레스드너 은행이 주도하는 금융컨소시엄이 조직한 것이라고 밝혔는데 도이체은행은 이 차관이 78개월 거치 12회 분할 상환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0-06-2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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