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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는 이미 납입7천8백억원의 증시안정기금이 이달말까지 더 조성된다.
증안기금은 21일 이사회를 열고 은행ㆍ보험ㆍ단자 등 증권사를 제외한 금융기관들의 6월분 출자금 3천7백84억원에 대한 배정금액 및 납입일자를 확정,이를 해당기관에 통보했다.
지난 5월중에 1조원(증권사 5천억원,은행 및 보험사 각 2천5백억원)을 조성한 증안기금은 6월중 1조3백8억원을 더 모아 조성실적을 2조3백억원으로 늘릴 예정이다.
6월 조성분 가운데 증권사의 2천5백억원 출자는 이미 19일 완료되었으며 이날 통보된 금융기관분과 상장사들의 1차 출자분 4천4억원을 합한 7천8백8억원은 이달말까지 납입을 끝내게 된다.
증권사를 제외한 금융기관들의 6월분 출자내역을 보면 은행에 2천5백억원(특수은행 및 시중은행 각 1천억원,지방은행 5백억원)이,단자사에 7백84억원이 각각 배정돼 오는 23일까지 출연토록 돼 있다. 5백억원이 배정된 보험사들은 30일까지 납입완료할 계획이다.
1990-06-2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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