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베란다서 5세 남아 추락사

아파트 베란다서 5세 남아 추락사

입력 1990-06-19 00:00
수정 1990-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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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상오7시15분쯤 서울 동작구 사당3동 대림아파트 1동1009호 손용석씨(35·H건설대리)집 베란다에서 손씨의 맏아들 석호군(5)이 25m아래 꽃밭으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9시간만에 숨졌다.

석호군은 어머니 이향숙씨(32)는 이날 석호군을 혼자둔채 이날 아침 승용차로 남편을 이웃 전철역까지 바래다 주러가고 없었다.

경찰은 손씨집 아파트 베란다에 50㎝높이의 장난감상자가 놓인 점으로 미루어 석호군이 상자위에서 놀다 아래로 떨어져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1990-06-1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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