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만 매립지 2백억대 포함
【부산=김세기기자】 토지거래신고지역에서 불법매매를 하거나 매매대금을 적게 신고해 세금을 포탈하는 등의 수법으로 부동산거래를 해온 부산지역 유명인사와 회사대표 등 1백19명과 무허가 부동산중개업자 2명 등 모두 1백21명이 검찰에 적발됐다.
부산지검 동부지청 특수부 이인규검사는 14일 반도주택대표 권홍사시(46ㆍ남구 평통위원ㆍ남구 구정자문위원ㆍ부산시 남구 남천2동 148 삼익비치 309동701호)와 ㈜우성식품대표 최정환씨(57ㆍ부산시 남구 대연동 128의6),석보산업대표 도용복씨(46ㆍ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동 515의11),태광기업대표 박연종씨(54ㆍ부산시 부산진구 범천동 1183),㈜대성종합건설대표 남택범씨(55ㆍ부산시 남구 광안동 1055의4),원남금속대표 장무광씨(50ㆍ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416의1),파라다이스비치호텔대표 홍순천씨(47ㆍ부산시 남구 남천 삼익타워 6동707호) 등 부산지역 유명인사ㆍ회사대표 등 1백10명을 국토이용관리법 위반혐의로 무더기 입건했다.
검찰은 또 무허가로 부동산중개를 해온 김기태씨(36ㆍ부산시 남구 용호동 525)와 최옥천씨(33ㆍ경남 김해군 한림면 시산리 425) 등 2명을 부동산중개업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주택업자인 권씨는 지난88년 12월11일 부산시로부터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34 수영만 매립지내 대지 2만6천6백62.5㎡를 입찰을 통해 부산시로부터 2백억5천만원에 매입,같은해 12월16일 이중 1만3천3백31㎡를 대성종합건설대표 남씨에게 1백66억원에,6천6백65㎡는 ㈜우성식품대표 최씨에게 45억5천만원에 각각 신고없이 미등기전매한 혐의다.
【부산=김세기기자】 토지거래신고지역에서 불법매매를 하거나 매매대금을 적게 신고해 세금을 포탈하는 등의 수법으로 부동산거래를 해온 부산지역 유명인사와 회사대표 등 1백19명과 무허가 부동산중개업자 2명 등 모두 1백21명이 검찰에 적발됐다.
부산지검 동부지청 특수부 이인규검사는 14일 반도주택대표 권홍사시(46ㆍ남구 평통위원ㆍ남구 구정자문위원ㆍ부산시 남구 남천2동 148 삼익비치 309동701호)와 ㈜우성식품대표 최정환씨(57ㆍ부산시 남구 대연동 128의6),석보산업대표 도용복씨(46ㆍ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동 515의11),태광기업대표 박연종씨(54ㆍ부산시 부산진구 범천동 1183),㈜대성종합건설대표 남택범씨(55ㆍ부산시 남구 광안동 1055의4),원남금속대표 장무광씨(50ㆍ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416의1),파라다이스비치호텔대표 홍순천씨(47ㆍ부산시 남구 남천 삼익타워 6동707호) 등 부산지역 유명인사ㆍ회사대표 등 1백10명을 국토이용관리법 위반혐의로 무더기 입건했다.
검찰은 또 무허가로 부동산중개를 해온 김기태씨(36ㆍ부산시 남구 용호동 525)와 최옥천씨(33ㆍ경남 김해군 한림면 시산리 425) 등 2명을 부동산중개업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주택업자인 권씨는 지난88년 12월11일 부산시로부터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34 수영만 매립지내 대지 2만6천6백62.5㎡를 입찰을 통해 부산시로부터 2백억5천만원에 매입,같은해 12월16일 이중 1만3천3백31㎡를 대성종합건설대표 남씨에게 1백66억원에,6천6백65㎡는 ㈜우성식품대표 최씨에게 45억5천만원에 각각 신고없이 미등기전매한 혐의다.
1990-06-15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