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UPI 연합】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은 8일 자신이 계속 집권하는 한 페레스트로이카(개혁)정책을 계속 추진해 나가기 위해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르바초프는 모스크바에서 영국 BBC방송과 가진 인터뷰에서 소련사회는 병들어 있기 때문에 과감한 개혁이 필요하나 자신의 개혁정책을 변경하라는 압력에 직면해 있다고 밝히면서 『페레스트로이카는 나의 삶과 운명인 동시에 정치인으로서는 하나의 딜레마이기 때문에 어떠한 압력이 있어도 이를 변경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르바초프는 모스크바에서 영국 BBC방송과 가진 인터뷰에서 소련사회는 병들어 있기 때문에 과감한 개혁이 필요하나 자신의 개혁정책을 변경하라는 압력에 직면해 있다고 밝히면서 『페레스트로이카는 나의 삶과 운명인 동시에 정치인으로서는 하나의 딜레마이기 때문에 어떠한 압력이 있어도 이를 변경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1990-06-0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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