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우홍제특파원】 중국당국은 한국과 정식외교관계가 없기 때문에 양국 지도자들이 만나는 일은 없을 것임을 간접적으로 시사했다.
중국외교부 이금화대변인은 7일 정례외신기자 브리핑에서 한 일본기자가 『한국의 노태우대통령이 부시 미대통령과 회담하는 자리에서 중국지도자들과 만나 관계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싶다는 희망을 나타낸 데 대한 중국정부의 입장은 무엇인가』라고 질문하자 『우리는 한국과 외교관계가 없다는 기본입장을 고수한다』고 말했다.
중국외교부 이금화대변인은 7일 정례외신기자 브리핑에서 한 일본기자가 『한국의 노태우대통령이 부시 미대통령과 회담하는 자리에서 중국지도자들과 만나 관계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싶다는 희망을 나타낸 데 대한 중국정부의 입장은 무엇인가』라고 질문하자 『우리는 한국과 외교관계가 없다는 기본입장을 고수한다』고 말했다.
1990-06-08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공연 중 女관광객에 돌연 ‘사탕 키스’ 경악…논란에 결국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5/08/SSC_20260508231732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