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경찰서는 4일 최덕순씨(55ㆍ여ㆍ마포구 창천동 5의57)를 직업안정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씨는 지난해 12월 장미프로덕션을 차려놓고 황모양(25) 등 20여명을 신촌일대 술집을 소개해주면서 이들이 술집에서 받은 3만원씩의 접대비 가운데 5천∼1만원씩을 소개비 명목으로 뜯어 지금까지 1천8백여만원을 갈취해 온 혐의를 받고있다.
최씨는 지난해 12월 장미프로덕션을 차려놓고 황모양(25) 등 20여명을 신촌일대 술집을 소개해주면서 이들이 술집에서 받은 3만원씩의 접대비 가운데 5천∼1만원씩을 소개비 명목으로 뜯어 지금까지 1천8백여만원을 갈취해 온 혐의를 받고있다.
1990-06-0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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