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지 초과소유 신고 총3만55건/서울이 1만2천건… 전체의 41%

택지 초과소유 신고 총3만55건/서울이 1만2천건… 전체의 41%

입력 1990-06-05 00:00
수정 1990-06-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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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지소유상한제 실시와 관련,지난 2일에 마감된 서울등 6대도시의 택지 2백평초과 개인소유자 및 택지소유법인 자진신고에 모두 3만55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부는 4일 지난 3월2일부터 6월2일까지 3개월동안 개인은 2만6천4백6명,법인은 3천6백49건을 신고했다고 발표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만2천4백47건으로 가장 많고 부산은 4천2백73건,대구 3천2백95건,인천 1천9백35건,광주 3천8백96건,대전 4천2백9건이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폭염 대응 현장점검... “시민 안전, 현장에서 꼼꼼히 챙긴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8일 중랑구 용마폭포공원과 면목시장, 돌산공원을 찾아 폭염 대비 열저감시설의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이용 현황을 살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주민 이용이 잦은 공원과 전통시장을 찾아 폭염 대응 시설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이 의원은 이날 여러 현장을 차례로 찾아 폭염 대응 시설이 제대로 가동되는지 꼼꼼히 점검했으며, 아울러 공원을 찾은 주민들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직접 만나 폭염 속 고충과 건의 사항을 주의 깊게 경청했다. 특히 용마폭포공원과 돌산공원에서는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당시 공원 환경개선 사업으로 도입한 쿨링포그의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이 한층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현장 반응도 매우 뜨겁다. 이 의원은 “폭염 대응은 시설 설치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원과 전통시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부터 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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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택지소유실태 신고현황에 따르면 강남구가 2천72건(16.6%)으로 가장 많았고 서초 1천3백11건(10.5%),종로 8백96건(7.1%)순이며 가장 적은 구는 관악 1백51건(1.2%)이었다는 것이다.

1990-06-0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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