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수웅특파원】 북한은 노태우대통령과 고르바초프대통령간의 한소 정상회담을 비난하고 이 회담의 즉각 중지를 요구했다고 북한관영 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북한의 외교부대변인은 31일 중앙통신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요구하고 『한소 정상회담이 실현된다면 이는 한반도의 분열을 고착시키는 문제와 관련되는 심각한 정치적 문제로 발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외교부대변인은 한소 정상회담에 대해 소련으로부터 아무런 공식통보도 받지못했다고 밝히고 소련은 「2개의 조선」을 인정,한반도와 아시아ㆍ태평양지역 정세에 불안을 초래하는 행동을 중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의 외교부대변인은 31일 중앙통신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요구하고 『한소 정상회담이 실현된다면 이는 한반도의 분열을 고착시키는 문제와 관련되는 심각한 정치적 문제로 발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외교부대변인은 한소 정상회담에 대해 소련으로부터 아무런 공식통보도 받지못했다고 밝히고 소련은 「2개의 조선」을 인정,한반도와 아시아ㆍ태평양지역 정세에 불안을 초래하는 행동을 중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0-06-02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