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하오2시30분쯤 서울 성북구 정릉4동 새서울의원(원장 박강식ㆍ42)에서 이 동네 박철호씨(30ㆍ노동ㆍ정릉4동 36)의 맏아들 기열군(4)이 간호조무사 최모양(26)에게 뇌염예방주사를 맞은뒤 의식을 잃고 쓰러져 고려대 혜화병원으로 옮겼으나 16시간만인 30일 상오6시10분쯤 숨졌다.
1990-05-3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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