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은 24일 리투아니아가 일방적인 독립선언을 동결하고 크렘린의 요구를 수용하면 앞으로 2∼3년 내에 주권을 인정받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고르바초프 대통령은 이날 모스크바에서 리투아니아공화국 관리들과 1시간 동안 회담하는 가운데 종래의 입장에서 크게 후퇴,이같은 타협안을 제시했다고 회담에 동석한 소련 최고회의의 니콜라이 메드베데프 의원이 말했다.
고르바초프 대통령은 이날 모스크바에서 리투아니아공화국 관리들과 1시간 동안 회담하는 가운데 종래의 입장에서 크게 후퇴,이같은 타협안을 제시했다고 회담에 동석한 소련 최고회의의 니콜라이 메드베데프 의원이 말했다.
1990-05-2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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