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29일 임시국회 단독소집/여야총무회담서 합의점 못찾아

민자,29일 임시국회 단독소집/여야총무회담서 합의점 못찾아

입력 1990-05-26 00:00
수정 1990-05-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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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25일 상오 국회귀빈식당에서 총무회담을 열고 제149회 임시국회 소집문제및 이문옥감사관구속및 법정진술 내용에 대한 국회대책을 논의했으나 의견이 맞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따라 민자당은 26일 상오 국회에 민자당 단독으로 오는 29일 원구성을 위한 임시국회 소집서를 제출한다.

김동영민자당총무는 이날 회담에서 오는 29일과 6월19일로 2차례에 걸쳐 임시국회를 소집하되 그 사이에 당3역회의를 열어 각종 법안과 현안에 대해 절충을 벌이자는 입장을 보인 반면 김영배평민당총무는 오는 29일 한달간의 회기로 임시국회를 열자고 맞섰다.

김민자총무는 또 이감사관문제와 관련,소관 상임위인 법사위를 오늘 30일 열어 상임위차원에서 진상을 규명한 뒤 미흡할 경우 국정조사권 발동등 추후대책을 논의하자고 주장한 반면 김평민총무는 임시국회에서 이 문제를 다루자고 요구했다.

1990-05-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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