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영양을 돕자” 모금운동/서울시교위서 전개… 각계 성금도

“소영양을 돕자” 모금운동/서울시교위서 전개… 각계 성금도

입력 1990-05-25 00:00
수정 1990-05-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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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위원회(교육감 김상준)는 24일 전국가대표체조선수로 훈련도중 척추를 다쳐 병상에 누워있는 박소영양(15ㆍ서울 수유여중3년ㆍ서울신문 17일자 15면보도)을 돕기 위해 시교위와 9개 교육구청별로 모금운동에 나섰다. 정원식문교부장관도 박양에게 금일봉을 보내 위로하고 박양이 퇴원후 학업을 계속 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약속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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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울신탁은행 대구ㆍ경북지역 업무촉진본부장 여현동씨도 이날 박양을 돕는데 보태 써 달라고 10만원을 서울신문사에 보내왔다.

1990-05-2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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