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정치 발전등 논의/전직국가수반 서울총회 개막

아주정치 발전등 논의/전직국가수반 서울총회 개막

입력 1990-05-24 00:00
수정 199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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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정부수반협의회(IAC) 제8차 총회가 헬무트 슈미트 전서독총리,후쿠다 다케오(복전규부) 전일본총리,지르카르 데스탱 전프랑스대통령,신현확 전국무총리등 전직 대통령및 총리 21명과 특별초청자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하오 서울 호텔신라에서 개막됐다.

이 자리에는 국내인사로서 김영삼민자당대표최고위원ㆍ강영훈국무총리ㆍ백두진 김정렬 노신영 이한기 전총리 등이 참석했다.

윤유진 서울시의원, ‘잠실고 학급 증설 토론회’ 성공리 개최… 교육청 긍정 답변 이끌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23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잠실고 학급 증설을 위한 학부모 토론회’가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서울시교육청은 잠실고 학급 증설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혀 학급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토론회는 잠실고 학급 증설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고교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도입 속에서 소규모 학교가 마주한 구조적 한계를 짚어보는 자리였다.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홍후조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고,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 한국교육개발원 이승호 학교·제도연구실장, 잠실고 박라진 학부모회장, 서울시교육청 김오영 학교지원과장이 패널로 토론에 동참했다. 현장 축사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 이희원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교육청 김덕희 행정국장이 맡았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교육위원의 사회로 같은 당 선정환·김현우 의원도 자리를 함께해, 잠실고의 교육 환경 개선을 두고 여야가 초월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발제에 나선 홍후조 교수는 학생들의 실제 진학 수요에 발맞추어 학급 수를 확대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등 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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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까지 계속될 이번 총회에서는 ▲90년대 아시아지역의 정치발전(후쿠다 다케오 전일본총리) ▲유럽에서의 급격한 변화와 타지역에의 영향(지스카르 데스탱 전프랑스대통령) ▲금융시장의 세계화와 그 위험성(헬무트 슈미트 전서독총리) ▲생태계및 인구,환경문제 등을 안건으로 각각 주제발표를 한뒤 참석자 전원이 비공개로 토론을 벌인다.

1990-05-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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