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밀누설 감사관/구속적부심 청구 입력 1990-05-23 00:00 수정 1990-05-23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1990/05/23/19900523015004 URL 복사 댓글 0 재벌기업의 비업무용 부동산에 대한 조사자료를 언론에 공개해 공무상비밀누설혐의로 구속된 감사원 감사관 이문옥씨(50)가 22일 박재승변호사등 20명의 변호인단을 통해 서울형사지법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1990-05-23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