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 연합】 북한의 김일성주석은 16일 평양을 방문중인 미국의 군소정당 노동자세계당대표단과 회담을 가졌다고 북한의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김일성주석이 미노동자세계당의 샘 마시 전당대회의장이 이끄는 대표단과 만나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대담했다』고 말했다.
김이 미국인들과 회담한 것은 지난 88년 6월 미공산당대표단과의 회담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이 통신은 김일성주석이 미노동자세계당의 샘 마시 전당대회의장이 이끄는 대표단과 만나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대담했다』고 말했다.
김이 미국인들과 회담한 것은 지난 88년 6월 미공산당대표단과의 회담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1990-05-1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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