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내 한인들의 모임인 「전소고려인협회」 창립총회가 17일 모스크바에서 열린다고 동아일보가 소 노보스티통신을 인용,16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한인들은 이날 총회에서 그동안 소련내 각지에서 설립된 한인문화센터,고려인협회등 각종 단체들을 단일조직으로 정비하는 문제와 연해주에 한인민족공화국을 설립하는 문제등을 논의한다.
이에따라 각종 한인단체들은 「전소고려인협회」로 통합,모스크바에 본부를 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 한인자치공화국이나 자치주설립문제는 이미 지난 3월 하바로프스크에서 각지역 한인대표들이 모여 논의한 것을 다시 토론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인고유의 전통문화와 언어의 보급ㆍ유지문제도 논의할 계획이다.
이 보도에 따르면 한인들은 이날 총회에서 그동안 소련내 각지에서 설립된 한인문화센터,고려인협회등 각종 단체들을 단일조직으로 정비하는 문제와 연해주에 한인민족공화국을 설립하는 문제등을 논의한다.
이에따라 각종 한인단체들은 「전소고려인협회」로 통합,모스크바에 본부를 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 한인자치공화국이나 자치주설립문제는 이미 지난 3월 하바로프스크에서 각지역 한인대표들이 모여 논의한 것을 다시 토론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인고유의 전통문화와 언어의 보급ㆍ유지문제도 논의할 계획이다.
1990-05-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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