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6일 방송구조개편안을 이달 하순까지 확정해 임시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정부의 방송구조개편안은 기존의 KBS를 공영방송으로 계속 유지하되 교육방송을 분리시키고 문화방송을 민영화하는 한편 채널5를 사용하는 새 민영TV를 허가하는 것 등을 주요골자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보처의 강형석대변인은 이날 MBC주식 70%를 중소기협중앙회에매각한다는 일부보도와 관련한 논평을 통해 『방송구조개편안을 확정하지 않았으며 민자당과도 협의한 바가 없다』고 말했다.
공보처의 강형석대변인은 이날 MBC주식 70%를 중소기협중앙회에매각한다는 일부보도와 관련한 논평을 통해 『방송구조개편안을 확정하지 않았으며 민자당과도 협의한 바가 없다』고 말했다.
1990-05-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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