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북한이 지난 15일 중국 북경에서 제9차 정무참사관급 접촉을 가졌다고 외무부 당국자가 16일 밝혔다.
이번 접촉은 미국측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최근 양측이 합의한 실종미군 유해송환문제를 비롯,▲남북한 당국간의 생산적인 대화추진 ▲테러포기입장 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핵안전협정가입 등에 관해서도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접촉은 지난달 26일 8차접촉에 이어 20여일만에 이뤄진데다 북한측이 최근 유해송환에서 비롯된 대미유화자세를 견지하고 있어 그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이번 접촉은 미국측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최근 양측이 합의한 실종미군 유해송환문제를 비롯,▲남북한 당국간의 생산적인 대화추진 ▲테러포기입장 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핵안전협정가입 등에 관해서도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접촉은 지난달 26일 8차접촉에 이어 20여일만에 이뤄진데다 북한측이 최근 유해송환에서 비롯된 대미유화자세를 견지하고 있어 그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1990-05-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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