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협간부 10여명/사전영장 청구키로/「5ㆍ9시위」관련

전대협간부 10여명/사전영장 청구키로/「5ㆍ9시위」관련

입력 1990-05-15 00:00
수정 1990-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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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ㆍ9가두시위」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시경은 14일 배후조종혐의로 구속된 김근태 전「전민련」 집행위원장(43)을 상대로 시위추진경위와 배후세력ㆍ주동자 및 「전대협」과의 연계과정 등을 집중조사했으나 김씨는 묵비권을 행사,신문에 일체 불응하고 있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여성가족실 4년 성과 점검… “저출생 예산 개선·보육 균형 과제 제시”

서울시의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강서2)은 지난 18일 제11대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여성가족실 회의에 참석해 지난 4년간 추진된 저출생 대응 및 보육정책의 성과를 점검했다. 이어 강 의원은 향후 핵심 과제로 예산 구조의 효율적 개선과 보육정책의 균형 있는 운영을 당부했다. 강 의원은 “지난 4년 동안 같은 상임위원회에서 서울시정의 한 축인 여성가족 정책을 점검하고 집행기관과 함께 논의할 수 있었던 시간은 매우 뜻깊었다”고 소회를 밝히며 서울시와 관련 기관들의 정책 추진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특히 난임 부부 지원, 난자동결 지원, 산후조리비 지원, 엄마아빠택시, 배우자 출산휴가 급여 지원, 공공예식장 조성, ‘탄생응원송’ 챌린지 등 탄생응원 프로젝트를 비롯한 저출생 대응 정책과 서울형 키즈카페 확대, 거점형 키움센터 구축,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 운영, 서울어린이미래활짝센터 설치, 다자녀 기준 완화 등 보육환경 개선 정책이 일정한 성과를 거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해당 정책들이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을 비롯한 집행기관 및 현장 기관들과의 협력 속에서 추진된 점을 언급하며 정책 집행을 위해 노력한 관계자들의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다만 강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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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또 「전대협」의장 송갑석군(24ㆍ전남대 총학생회장)등 「전대협」간부 30여명에 대한 방증자료를 관할경찰서별로 수집,이 가운데 집행위 간부 10여명에 대해서는 추가로 사전구속여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1990-05-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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