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는 8일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수납한 등록금 가운데 일부가 유용된 것과 관련,박홍구총장이름으로 해임된 오영숙교수(51ㆍ영문과교수)와 총학생회장 홍성수군(25ㆍ호텔경영학과 4년)을 비롯한 총학생회간부 5명등 모두 6명을 횡령혐의로 서울동부경찰서에 고소했다.
학교측은 고소장에서 『총학생회가 오교수의 이름으로 받은 등록금 6억원 가운데 1억원을 학교의 결제없이 총학생회 운영비등 명목으로 써왔다』고 주장했다.
학교측은 고소장에서 『총학생회가 오교수의 이름으로 받은 등록금 6억원 가운데 1억원을 학교의 결제없이 총학생회 운영비등 명목으로 써왔다』고 주장했다.
1990-05-0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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