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로이터 연합】 중국은 4개의 국영기업을 매각할 예정이라고 8일 중국 관영 인민일보가 보도함으로써 서방경제학자들은 이를 중국의 강경 경제정책 퇴조 신호로 풀이하고 있다.
인민일보는 심수 경제특구의 4개 소규모 기업이 외국이나 국내 자본에 매각될 것이라 밝히고 『이는 심수의 경제구조 재편을 위한 중대 조치』라고 논평했다.
인민일보는 심수 경제특구의 4개 소규모 기업이 외국이나 국내 자본에 매각될 것이라 밝히고 『이는 심수의 경제구조 재편을 위한 중대 조치』라고 논평했다.
1990-05-0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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