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하오10시30분쯤 서울 노원구 상계6동 694 임광아파트 앞길에서 국제양행대표 권상기씨(37ㆍ노원구 상계동 임광아파트 1501호)가 40대로 보이는 괴한이 휘두른 칼에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이 아파트에 사는 이모씨(31)는 『아파트 상가입구에 차량을 주차시키고 신음소리가 나 뒤를 돌아다보니 40세가량의 남자가 상가입구 계단에 앉아있던 권씨를 마구찌르고 달아났다』고 말했다.
이 아파트에 사는 이모씨(31)는 『아파트 상가입구에 차량을 주차시키고 신음소리가 나 뒤를 돌아다보니 40세가량의 남자가 상가입구 계단에 앉아있던 권씨를 마구찌르고 달아났다』고 말했다.
1990-05-0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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