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방화 사망자유족에 범죄피해자 구조금지급/구조심의회 결정

연쇄방화 사망자유족에 범죄피해자 구조금지급/구조심의회 결정

입력 1990-05-04 00:00
수정 1990-05-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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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범죄피해구조심의회(위원장 김종구 서울지검1차장)는 3일 연쇄방화사건으로 숨진 신문배달원 신현갑군(19)의 아버지 신성균씨(50ㆍ인천시 산곡1동 79의 14)가 국가를 상대로낸 범죄피해구조신청을 『이유있다』고 받아들여 신씨에게 유조구조금 5백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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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씨는 아들 현갑군이 지난 2월17일 상오1시12분쯤 세들어 살던 서울 동작구 사당동 1048의33 조명숙씨(32ㆍ여)집 2층에서 다른 신문배달원들과 함께 잠을 자다 연쇄방화사건으로 보이는 화재로 숨지자 유족구조금의 지급을 신청했었다.

1990-05-0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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