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베릴린 AP 연합】 동독은 동독 국영기업의 외국 소유를 제한하고 국영기업 주식의 50%를 국민들에게 매각하기를 희망한다고 30일 한신문이 보도했다.
서독의 디벨트지는 오는 7월2일까지 완료키로 희망한 양독 경제ㆍ사회제도 통합방안의 논의를 위해 이날 본에서 개막한 회담에 참가한 한 동독대표가 현재 8천여개에 이르는 국영기업중 적어도 국민들이 절반을 소유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인용 보도했다.
동독측의 이같은 제안은 현 동독의 중앙집권식 통제 경제가 향후 자유시장 경제체제로 탈바꿈할 경우 서독을 비롯한 서방투자자들이 동독 주식을 완전 매입할 것이라는 동독인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나온 것으로 보인다.
서독의 디벨트지는 오는 7월2일까지 완료키로 희망한 양독 경제ㆍ사회제도 통합방안의 논의를 위해 이날 본에서 개막한 회담에 참가한 한 동독대표가 현재 8천여개에 이르는 국영기업중 적어도 국민들이 절반을 소유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인용 보도했다.
동독측의 이같은 제안은 현 동독의 중앙집권식 통제 경제가 향후 자유시장 경제체제로 탈바꿈할 경우 서독을 비롯한 서방투자자들이 동독 주식을 완전 매입할 것이라는 동독인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나온 것으로 보인다.
1990-05-0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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