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압작전 투입 경관 1백명/처우불만 한때 소동

진압작전 투입 경관 1백명/처우불만 한때 소동

입력 1990-04-29 00:00
수정 1990-04-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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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임시취재반】 현대중공업 농성근로자 강제해산작전에 투입됐던 서울시경 1기동대 82중대소속 사복경찰 1백여명이 자신들의 처우에 불만을 품고 경찰지휘본부에 몰려가 유리창을 깨는 등 10여분동안 소동을 벌였다.

이들은 28일 하오7시50분쯤 현대중공업 부근에 설치된 경찰지휘본부에 난입,쇠파이프로 대형유리창 1장을 깼으며 『대우가 나쁘다』고 항의소동을 벌이다 지휘본부의 지시로 출동한 전경 1개중대 1백20여명과 심한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제18기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 위원 위촉… “시민을 위한 정원도시 만들기 최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 공원녹지 정책 전반을 심의·자문하는 ‘제18기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었다. 활동 기간은 2026년 10월 20일부터 2028년 10월 19일까지 2년간이다. 전문가 및 현직 시의원 등 총 28인으로 진용을 갖춘 제18기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는 지역 내 공원의 조성 및 사후 관리를 비롯해 공원녹지기본계획과 핵심 공원 부지 관련 현안 등 ‘정원도시 서울’의 기틀을 다지는 주요 안건들을 다각도로 심의하고 의결하는 중책을 맡고 있다. 평소 서울시 자치구별로 편차가 심각한 공원 면적 불균형 문제를 날카롭게 짚어내며 시민들의 실질적인 녹색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목소리를 높여온 이 의원은, 이번 도시공원위원회 위원 합류를 발판 삼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밀착형 정책 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의원은 위촉 소감을 통해 “기후변화 시대에 공원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도시의 허파이자 핵심 인프라”라며 “제18기 도시공원위원회 위원으로서 서울시 전역의 공원녹지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특히 소외되는 지역 없이 자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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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을 피운 경찰들은 지휘본부간부들의 처우개선약속을 받고 숙소로 돌아갔다.

1990-04-2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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