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의 박희태대변인은 28일 현대중공업 공권력투입사태와 관련,성명을 통해 『우리 경제가 오랜 불황 끝에 회복의 기미를 보이려는 이때 현대중공업사태로 인해 찬물을 끼얹고 또 다시 불황의 늪으로 빠지는 것 같아 안타깝기 그지 없다』면서 『현대중공업의 불법적인 파업사태가 국민경제의 사활이 걸려 있는 만큼 공권력발동이 불가피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박대변인은 『우리 사회에 현대중공업 사태를 악용하거나 새로운 투쟁의 구실로 삼으려는 세력이 있다면 국민적 지탄을 면치 못할 것이며 정부와 현대중공업경영진도 사태를 원만하게 마무리 지음으로써 국민경제의 파탄을 방지토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박대변인은 『우리 사회에 현대중공업 사태를 악용하거나 새로운 투쟁의 구실로 삼으려는 세력이 있다면 국민적 지탄을 면치 못할 것이며 정부와 현대중공업경영진도 사태를 원만하게 마무리 지음으로써 국민경제의 파탄을 방지토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1990-04-29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