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후생성,한국유족회에 밝혀
【도쿄 연합】 일본후생성은 27일 일제의 강제징병으로 끌려간 한국인 군인ㆍ군속자 명부및 행방불명자 명단과 관련,한국정부가 외교적인 채널을 통해 공개를 요청해온다면 이에 응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후생성측은 이날 아오야기(청유돈자)씨 등 「일본국에 대해 공식진사와 보상을 청구하는 재판촉진모임」대표 3명과 국내 「태평양전쟁 희생자 유족회」 상임이사 양순임씨 등 4명이 지난 20일에 이어 두번째로 후생성을 방문,거듭 징용ㆍ징병ㆍ정신대의 명단공개를 요구한데 대해 『민간단체나 개인에게 명단을 제공할 수는 없으며 이 문제는 양국 정부간의 외교적 차원에서 해결돼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답변했다.
【도쿄 연합】 일본후생성은 27일 일제의 강제징병으로 끌려간 한국인 군인ㆍ군속자 명부및 행방불명자 명단과 관련,한국정부가 외교적인 채널을 통해 공개를 요청해온다면 이에 응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후생성측은 이날 아오야기(청유돈자)씨 등 「일본국에 대해 공식진사와 보상을 청구하는 재판촉진모임」대표 3명과 국내 「태평양전쟁 희생자 유족회」 상임이사 양순임씨 등 4명이 지난 20일에 이어 두번째로 후생성을 방문,거듭 징용ㆍ징병ㆍ정신대의 명단공개를 요구한데 대해 『민간단체나 개인에게 명단을 제공할 수는 없으며 이 문제는 양국 정부간의 외교적 차원에서 해결돼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답변했다.
1990-04-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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