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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강수웅특파원】 오는 5월 하순으로 예정되어 있는 노태우대통령의 일본 방문때 아키히토(명인)일왕이 한일합병등 「불행한 과거」에 대해 「유감의 뜻」을 다시 표명하게 될 것이라고 일본 요미우리(독매)신문이 26일 한일 관계소식통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1990-04-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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