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아 낳아 혼인길 막혀 아버지가 외손 사망신고(조약돌)

사생아 낳아 혼인길 막혀 아버지가 외손 사망신고(조약돌)

입력 1990-04-22 00:00
수정 1990-04-2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관악경찰서는 21일 정원모씨(54ㆍ관악구봉천5동산101)를 사문서위조및 동행사등 혐의로 구속.

정씨는 사생아를 낳은 딸(30)이 자식때문에 시집을 못가는 것을 보다 못해 지난해 2월 10살된 외손자를 질병으로 숨진 것처럼 허위로 사망신고를 한 혐의.

정씨는 『아버지가 누군지도 모르고 태어난 외손자때문에 나이 서른이 되도록 결혼을 못하는 딸의 처지가 딱해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1990-04-22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