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상오2시45분쯤 서울 용산구 청파동1가 박모씨(46·운수업)집에 최종필씨(20·경기도시흥시정왕동1067)가 흉기를 들고 들어가 금품을 턴뒤 박씨의 딸등을 추행하려다 격투끝에 박씨부부에게 붙잡혀 관할파출소로 넘겨졌으나 경찰관들의 감시소홀을 틈타 달아났다가 17시간만인 이날 하오8시5분쯤 청파동1가 K경양식집에서 다시 붙잡혔다.
1990-04-2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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